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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헤어 61

숱 없는 머리 묶는 방법과 얼굴 작아보이는 머리띠 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머리숱이 부족해진 상태에서 머리를 쉽게 이쁘게 묶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정수리 부분을 모아서 묶어 줍니다. 정수리 부분의 머리를 모아서 묶어준 상태로 묶는 방법이 나뉘게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일단 정수리 머리를 묶어줍니다. 이렇게 묶어준 다음 머리 아래 양쪽에서 잡아당기게 되면 묶인 위쪽 머리 부분이 살짝 뜨면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 다음 위쪽 머리만 빗질해서 정리해 주셔도 되고 위쪽 부분을 조금씩 잡아당기면서 모양을 만드셔도 됩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면 기본적인 머리 세팅이 되게 됩니다. 2. 아래 부분의 머리를 모아서 묶어 줍니다. 정수리 부분의 머리가 모아졌으면 아래 머리를 모아서 묶어주면 됩니다. 묶을 때 너무 멀지 않게 좀 가깝게 묶어주시는 것이 좋습니..

패션, 헤어 2022.06.06

숱 없는 머리 헤어스타일/ 머리숱 없는 여자 헤어스타일

저번엔 머리숱 많은 여성분들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반대로 머리숱이 적은 분들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머리숱 없는 분들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종류 단발머리 사이드 뱅 듀컷 프리다 컷 보니 컷 러플 컷 머리숱 없는 분들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단발머리는 이렇게 5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이드 뱅- 머리숱이 적은 분일수록 앞머리 부분에 볼륨감이 없으면 조금 초라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뱅 같은 경우 숱이 적어 보일 수 있는 부분들을 도톰하게 잡아주면서 얼굴 라인부터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사이드 부분이나 얼굴 라인에 흐르는 부분들을 커버할 수 있는 사이드 뱅을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듀컷- 듀컷 같은 경우엔 ..

패션, 헤어 2021.11.23

데이트 할 때 헤어 스타일 /붙임머리 관리하는 방법

오랜만에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려고 하는데 매일 같은 헤어스타일보다는 조금 색다른 붙임머리를 하는 게 어떠신가요?? 보통 젊은 남자들은 긴 머리에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왜냐고요?? 저 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헤어 스타일이 짧다 보니 저와는 전혀 다른 헤어스타일의 긴 머리 여자를 보면 왠지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긴 머리를 만들어 들이는 붙임머리와 함께 붙임머리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붙임머리 관리하는 방법 1. 붙임머리를 하고 머리 감는 법& 머리 말리는 방법 붙임머리를 하고 나서 머리를 감을 때 숙여서 감으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숙여서 감으면 붙임머리가 엉클어져 버리고 나중에 펴고 정리하는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서 머리를 감으시고 손가락을 머리 깊숙이 넣어서 샴푸를..

패션, 헤어 2021.10.23

긴머리펌 헤어스타일과 중단발 펌 종류

여자들의 파마 종류 안녕하세요~!! 여자들의 파마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파마 종류는 러블리펌, 글램펌, 세팅 파마/열펌, 퓨전 펌, 바디펌, 루주 펌, s컬/c컬 파마, 물결펌, 히피펌, 디지털 파마, 발롱펌, 그레이스 펌, 엘리자벳 펌, 위빙 파마, 디렉트(나이아가라) 파마, 베이비 파마, 구름 펌, 플러워 펌, 레이어드 세팅 파마, 긴 머리 빌드 펌, 아줌마 파마, 텍스쳐 파마 등이 있습니다. 정말 많네요. 이중 잘 알려진 12가지 스타일의 파마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러블리펌- 특징: 굵으면서도 웨이브가 전체적으로 내려오는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느끼시려는 분들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살릴 수 없는 머리카락은 잘라내고 스타일을 내줍니다. 볼륨감이 예뻐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특..

패션, 헤어 2021.08.29

첫사랑 이야기 (1부) / 20년 전 좋아하던 누나에게 썼던 이메일

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누나에게 보냈던 이메일.. 문득 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예전 이메일을 살펴보다 20년 전 좋아했던 누나에게 보낸 이메일이 있어서 그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보낸 메일이 많은데 제목이 좀 특이해서 가져왔어요~) 제목: 와~~! 누나 저 올만에 소개받아요~!!^^ 제목 보고 궁금했죠?^^; 아니 별거 아니고~~ 그냥 제목 이렇게 붙이면 누나가 얼른 볼 거 같아서요~~^^ 참~~! 근데 저번에 이 말 되게 웃겼어요~(누나 바쁜 거 모르겠소~~ㅎㅎ 너무 웃겼어요~) 암튼~~ 저 xx교회 다니잖아요~ 평소에는 그냥 예배만 끝마치고 가는데~ 오늘은 어떻게 옆에 어떤 모르는 누나가 앉았는데~~ 처음 봤다면서 몇 또래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xx또랜데~ 군대 갔다 와서 사..

패션, 헤어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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